갑상선암 진단비, 손해사정사 선임권 사례

갑상선암 진단비, 손해사정사 선임권 사례

직접선임
진단 갑상선 유두암 (C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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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피보험자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갑상선 결절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에 암진단비 청구를 했지만, 보험사에서는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며 추가적인 의무기록 제출을 요청하였습니다. 


보험금 지급에 어려움이 생길까 염려된 피보험자는 무료 선임권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자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였습니다.



<진행 과정>


손해사정사는 피보험자로부터 관련 의무기록 일체(진단서, 조직병리검사 결과, 수술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하여 갑상선암의 정확한 진단명과 병기, 그리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 과정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사한 갑상선암 보험금 지급 사례 및 관련 법규와 판례를 참고하여 피보험자의 보험금 청구가 정당하다는 내용의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보험사에 제출하였습니다.



<손해사정 결과>


피보험자의 우려와는 달리, 다행히 보험사는 피보험자의 암 진단비, 수술비 등을 포함한 약 1,500만 원의 보험금을 순조롭게 지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