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2번 척추압박골절로 후유장해 보험금 사례

요추2번 척추압박골절로 후유장해 보험금 사례

개인보험
진단 L2 부위의 골절, 폐쇄성 (S32030)
후유장해 AMA장해 : 척추에 약간의 기형을 남긴 때 (15%)

의뢰인은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며 허리에 심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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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2번 압박골절(Acute compression fracture, L2)로 보존적 치료를 받다가 약 1년 정도 되었을 때 상해보험 청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골절 진단비 외에 후유장해 보험금은 장해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지급 거절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주치의에게 장해진단서를 요청하였지만 주치의는 거부를 하였고, 결국 저희 케이손해사정에 손해사정 위임을 하였습니다.


의뢰인과 함께 다시 주치의를 찾아가서 약관상 장해진단서를 요청드렸고, 결국 요추 국소 후만각 16도로 AMA 장해상 장해율 15%의 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보험회사에 장해진다서를 제출하였고, 의뢰인은 1,500만 원(가입금액 1억 원 * 15%)의 후유장해 보험금을 수령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