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버스 급정거로 어깨와 팔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내원하였습니다.

어깨 염좌로 처음에 진단받았습니다. 팔목 통증도 말하였으나 의사가 어깨때문이라고 어깨로만 염좌진단하였습니다.

바로 버스회사에 연락했습니다./ CCTV판독하신다고하고나서 월요일날 연락을 하기로했습니다.

8월29일월요일 버스회사에 연락하니 KB국민보험이랑 이야기해서 합의하면된다고하였습니다.

KB보험에서는 40만원 치료비 합의하였습니다. 생전 처음 있는 일이라 40이면 어깨치료받으면 되겠지하고

합의를 하였고 물리치료를 위해

8월30일 오늘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아무래도 팔목이 계속 아프다하니 팔목에도 염좌가 생긴거라면서 주사를 놔줬습니다

이미 합의가 끝난상황이라 제 개인보험으로 약 7만원 이하 돈이 들었고 

이렇게되면 40만원으로는 제 치료가 안끝날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40만원 합의금이 적정하게 측정된거지 제가 처음 격는일이라 보험회사에서 제일 낮은금액 불러준건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떤 금액이 맞는걸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