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오후 17시 20분경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에서 서울방면으로 가는 곳에서

퇴근시간 때라 차가 막혀있었고,

정체중 이였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쿵하며 차가 앞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날은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정도 엿는데 좀 지나니 

허리 통증있어 바로 병원을 다녀왔고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가져와야되서 당일날 

입원은 하지않고 집에 가서 수면제를 먹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놀라 그랬는지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허리통증과 함께 오른쪽 골반쪽이 저림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음날 5월30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심한 두통과

속울렁거림 구토증상이 나타났고 오전에 협력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봣고 골절은 없었습니다. 

검사 받고 오후에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31일 어지러움증과 두통이 또 시작이

되었으며 오늘은 왼쪽 어깨가 팔을 올리면 통증이 있고

손이 조금씩 저립니다. 내일 진료 볼때 mri찍어야

할것같다고 애기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보고 허리, 목 디스크가 진단이되고

머리 사진을 찍으면 뇌출혈 진단도 된다면

합의금액이 적정금액이 얼마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