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월경에 여자친구 차량을 잠시 운행하던중

저는 직진 정상운행중이었고 

옆차선 뒤에서 오던 차량이 차선이동을 하며 제 차량 운전석 앞범퍼

를 박았습니다

저는 전혀 상대차량이 보이지도 않은 상황이었고 

여자친구차량 보험사도 100대0 과실나올거라 하였지만

상대방측에서 인정을 안하여 과실 협의중이하며 2달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 차량이었기에 일단 제 사비로 수리를 하였고

당시에 올림픽대로에서 60키로이상 주행중 사고였기에 손목 무릎등 

통증이 있었지만 귀찮기도 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하고

대인접수도 안받고 병원도 안갔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차량 보험사도 제가 차주가 아니기에 신경도 안써주고

상대 보험사는 과실협의가 안되서 처리중이다 이럴경우 소송까지도

갈수있다 시간이 꽤걸린다 저희쪽 보험사에 문의해라 자기들한테

문의할내용리 아니다 이러기만 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요즘도 사고후유증으로 가끔씩 무릎이 아픈데 

지금이라도 대인 처리 받을수있는지 제가 어떤식으로  처리

해야 좋을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