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0 / 차 : 오토바이 : 오토바이 : 차
본인 차 A
오토바이 B
오토바이 C
사고차 D
4월 11일 금요일 퇴근길에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차, 오토바이 총 4대가 충동하는 사고였습니다.
선두에 본인 차 A는 고가를 내려와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 변경하려고 지시등 키고 대기 중이였습니다.
A 차량 뒤로 오토바이 B,C 고가 내려오면서 서행 중이였으며 사고차 D가 전방주시 태만이였는지
오토바이 C를 차로 밀고 내려왔고 , 오토바이 C가 밀리면서 오토바이 B를 쳤고
오토바이 B가 밀리면서 본인 차량 A 우측 후면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보험사 확인 결과 100대 0으로 금요일 퇴근 길 사고로 사고 처리 후 병원을 가지 못하였습니다.
주말에 쉬는 동안 손목과 오른쪽 허리 통증으로 14일 월요일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고
회사 사정으로 입원을 하지 못하고 물리 치료를 계속 받았습니다.
상대 보험 회사에서 조기 합의하자고 합의금 60을 제시하길래
계속 진료를 받겠다고 하였고 치료 1주일 후 또 전화가 와서 합의금 60을 또 말하더군요
또 거절 후 계속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손목과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업무이다 보니
치료를 받으면 그때 뿐 일을 하다 보면 통증으로 매우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2년 전 교통사고로 손목과 손가락 치료 받음(9일 입원, 6개월 통원)]
저는 향후 치료비 등 병원 진료 + 경찰서 방문 등으로 허비한 시간과 정신적 육체적 고통 보상으로 150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완만한 합의가 가능할까요?
손해사정사 답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