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비율 6:4

과실비율 6:4

교통사고

23년 6월 27일  사고발생

보험사 끼리 2심 준비중

우리가 모르는 보험사의 실체를

알고싶습니다.

보험사의 직원은 정말 내편이 맞을까?


누구든 운전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사고를

겪게되지만  저는 너무 억울한 사고였다.

일단 사고가 나면 본인이 피해자이건  가해자이건  당황할수 있지만.

과실비율과 여부에  따라 결정되 고 이로인해 피해보상액 및  보험료활증 여부가  갈리기때문에  교통사고 사건에  서로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우리는 자동차보험을 들고

사고에 모든 상황을 해결을

해주는

보험사의 직원에게  모든일을 일임하죠?


하지만

우리가(내가) 믿던  삼성화재 대물대인처리하는 담당은  오히려 내과실비율 확정에 관하여 제대로 파고들지  않다는걸

느꼈고 나의 무과실을 증명할수없겠지만

과실비율을 낮추기 보단 오히려  높이기위해

신경쓰기 싫어보인다.

1심에서 터무니없게 6;4  가장 기본적인 

2심까지 가자고 말했지만

증명할서류가없다

(지금은 검찰청에 자료 정보공개청구요청)

그럼 

보험사는

여태 뭐한거죠?


심지어  교통사고

그자리를  또한 그때 어떠한 씨씨티비및 조사도 확보한게 없더라


그래서 지금은

 보험사직원대해서 이젠 불신까지

생기고

많은사람들조차도

내과실 비율에 관해선 다들 이게?이게?

말도안되는,


 보험사가

빨리 일을 처리하고싶고

귀찮아 꼼수아닌 꼼수 부리듯

피해자인

내가 짊어지게 가게만드는것같다


대물처리담당은

기본도 정확한 내용도

파악하지못한상태여서

담당을 바꿔달라원했고

얼마전에 새로 바뀐담당은

말하는게 상대편 보험사말하듯 무심하고

화를 부르는 말투였음


피해자의 소리를 외면하는

현실이다.

그것도 우리나라 일등보험사인

삼성화재 






손해사정사 답변 1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