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치료관련 배상책임 피시방에서 알바생 실수로 제 허벅지에 라면을 쏟아 병원에서 심재성 2도화상 진단을 받았습니다.현재 3주정도 지났고 병원은 3번 정도 갔는데요 현재까지 나온 치료비는 30만원 정도이며 추후 치료비는 100만원 정도 예상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현재 피시방 손해사정사에서 180에 합의를 보자고 하는데, 적당한 금액인가요? 손해사정사 답변 1 김근형 손해사정사 상담하기 심재성 2도 화상이면 흉터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 합의하지 마시고 충분히 치료 후 흉터 여부를 보고 합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상담신청 주시길 바랍니다. 심재성 2도 화상이면 흉터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 합의하지 마시고 충분히 치료 후 흉터 여부를 보고 합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상담신청 주시길 바랍니다. 손사 회원만 답변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