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보상청구 안 해 줍니다.

흥국화재 보상청구 안 해 줍니다.

개인보험
제가 교통 사고나서 후유증이 심해서 3년 넘게 일주일에 세번씩 병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보험으로 안되는 치료는 건강 보험으로 개인 실비로 치료비를 보상 받으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첫번째 추간판 시술 할때는 흥국화에서 시술 입원비를 별 탈 없이 청구 해 주었습니다. 같은 병원 이여서 두번째 시술 할때는 꼬리뼈 시술을 받았는데 흥국 화제 에선 실사 나와야 한데요 그 이유가 요추부위라서 허리랑 같은 부위고 제 약관에 같은 질병으로 365일이 지나면 90일 외예 기한이 있다고 해서요 꼬리뼈에 핀스 시술을 잘 안한다고 그래서 실사 하시겠다고 하셔서 실사 나오셨는데요 저한테 아무런 설명도 없고 고지도 없이 전분명히 손해 사정사 한테 꼬리뼈 치료 받은거에 대해서 만 조사 하라고 했는데도 2틀 뒤에 병원에 가고 보니 제 의무기록 열람 동의서에 기한이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의무기록을 전제 열람을 체크했더라고요. 제가 직접 체크해야 하는 부분인데도 불구 하고요. 흥국화제 보상 청구 담당자 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저한테 금융감독원 민원 취하하는 조건으로 보상 청구를 해줬습니다. 문제는 올해껀입니다.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고 약관에 분명히 1년 안에 같은 질병으로 제 입원을 해도 보상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요. 1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분명히 입원전 보험 회사랑 약관 확인 하고 된다고 해서 입원을 한건데요 분명히 저는 입퇴원 확인서, 진료비 세부 내역서,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 해서 보상 청구를 했는데요. 이번에도 실사 나오셔야한다면서 이번엔 전체차트를 열람 동의서를 체크를 저보고 하게 해준다고 저보고 그동안 병원에서 다닌 전체 차트를 열람 하게 해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보험회사에서 장난친게 기억이 나 믿지 못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이야기만 하면 보험회사는 보상 청구 해주지 않았냐 이러고 무대포로 나오고 금융감독원에 거짓으로 제가 모든 차트에 열람을 거부해서 협조 안한다고 거짓 답변을 했고 금융감독원 처분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제 전화 요청도 거부 하시고 계속 그러시다가 흥국화제 본사 소비보호원 담당자가 전체 차트 요구 하는거는 말이 안되니 꼬리뼈에 의한 작년 치료받은 사실과 올해 받은 사실을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서요 작년 입원 차트를 열람 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흥국화제 담당자가 저한테 작년꺼도 열람안하게 해주시면 그리고 고객님만 말할꺼면 흥국화제 고객 센터에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병원에 와서 직접 진찰실 들어가셔서 의사말을 들어 보라고 제 주치의 소견을 들으라고 했는데도 보험회사 담당자는 본인이 의사가 아니라서 육안적으로 확인이 안되어서 판단 하기 어려우니 제서류를 열람해서 받아서 제3차기관이 대학 병원에서 다른의사 한테 자문을 받겠답니다. 그 협조를 안해 주실꺼면 통화 종료 하겠다고 합니다. 협조 안해 주실꺼면 금융감독원 처분기 다리라고 저를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끊어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한달 넘게 답변도 없고 4개월에서 6개월 걸린다고 의례적인 답변만 하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해사정사 답변 1
약관상 피보험자의 협조가 없으면 보상지연은 정당하다는 내용이 있어서 흥국화재의 조치가 위반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또 금감원 민원 접수가 된 상황이라 약관상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상지연도 정당해서 현재로써는 금감원 결과를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