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교통사고

교통사고

5월 30일  오후 2시50분경  저희 어머니는 보행중이셨고  차주분은  주차장에 들어오시려하는 도중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주위에는  일반 상가뒤  작은 공터를 주차장으로 쓰고 있어  힘들게 방범용 cctv 하나랑  차주  블박으로  영상확인 했는데  치이신게  맞다고  하는데  애매하다고  전문의뢰맡겼다  고 합니다 .  차주가  멈췄는데 엄마가   일빙적으로 와서  부딪친거로 차주는  계속 얘기를  하시는  상황이고 처음  일반 통증으로  2주진단 받았으나 그후 통증이 계속 있어  초음피 결과  오른쪽 갈비뼈 7번 골절로  4주받았구요   

사고당시  미안하다며 내리려서  병원가자는거  어머니께서  괜찮을꺼 같은데   혹시 아프면  갈께요  라고 하시니  번호를 직접  저희 어머니 폰에  남겨  주시고  가셨다가  담날 제기 친정갔는데  사건 얘기를 듣고. 통증이  있다고 하셔서 아침 9시때부터  차주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계속 안돼다  6시까지 안되면  경찰.도움을 받아야겠다  생각 하고 5시 50분경  연락을했는데 연결이  되어 대인접수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해주셨길래  시간이 늦어  담달 6월 1일 날짜에  근처  한방병원으로 와 접수후  진료 보고  통증때문에 입원권류 받아서  하려 하니  대인접수를  철회 하시곤   억지입원이고 보험 사기 아니냐며 차주가 집접  경찰에 신고 하셔서 지금은 사건처리중인데  어제  저한테 연락오셔 제가 친게  맞고요 라며 하지만 블박전문가한테 의뢰남겼다고  통화하시더니  오늘아침7기반에  저한테 처음 진단서  사진보내시며 의심스럽다 정확히 하자며 문자하시고  병원에  전화하셔서 찾아가려하는데  어머니호실  알려달라고  막무가내 하시고  어머니와 제가  이 차주분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는 상황입니다 . 이럴땐 어떻게  해냐 하나요


손해사정사 답변 1
친 거는 맞는데 병원 갈 정도로 아픈 건 아니라 대인 접수 못해준다, 이건가요?
일단 상황상 경찰의 판단을 기다려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정보라 병원에 백날 연락해봤자 호실 알려주지는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