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하차하려고 문앞 손잡이 손 뻗다 정차할때 덜컹거림에 손잡이 놓치고 넘어져 골반 골절

버스에서 하차하려고 문앞 손잡이 손 뻗다 정차할때 덜컹거림에 손잡이 놓치고 넘어져 골반 골절

배상책임

마을버스에서 어머님이 하차하시려고 일어서서 문앞에 봉을 잡으시려다가 정차할때 그 덜컹거리는 타이밍에 놓치고 

넘어져 골발이 골절되셨습니다. 버스 s화재 보험사측은 손에 지팡이 들고 계셨고 버스도 서행으로 정차했기에 과실비율이

있을 거라 했구요. 지금 골반골절 10주 진단으로 입원계십니다. 간병인비도 선지급 요청햇으나 ct영상자료등을 제출하면

등급 판단해서 주겠다 하고 있고요. 그 전에 진단서 찍어서 보냈을때는 간병4등급 나올거라고 하더니 선지급요청하니 영상요구하네요. 그리고 과실여유에서 어머님이 허리디스크 수술 이력이 있으신데 이번사고에도 골발과 허리쪽 ct 촬영을 했습니다.

다행히 허리쪽은 이상 없으시다하고 초기 병원에서 ct촬영후 혹시 수술 필요에 따라 다른 병원으로 입원하셨습니다.

수술은 현재 안하는 게 위치상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입원 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 비구 미구 골반 요추 염좌 등 4군데정도.. 

기본 자료만 가지고 입원중이신 상태인데. 기본 디스크 수술 이력이 과실 여부에도 영향을 줄까요? 최근 6개월 전수술입니다 .

골반쪽 골절이지만 기본 허리디스크 부실로 인해서 과실비율이 올라갈 지 여부입니다 .


손해사정사 답변 1
어머니 연세가 있다면 골밀도 검사 진행 후 외상 기여도 여부를 따질 듯 합니다.